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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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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감각


“너는 나에 대해 잘 모르잖아”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 모든 것이 낯선 신입생 ‘지현’.과거의 상처와 졸업을 앞둔 불안감에 복잡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복학생 ‘재원’.우연치 않게 만난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이제 겁먹지 않으려고 해요”‘재원’이 활동하는 서핑 동아리에 가입하며, 한 걸음 용기 내보려는 ‘지현’과그런 그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느낀 ‘재원’.두 사람은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꼭 오감만 느끼는 게 아니잖아. 너만의 감각을 따라가봐”하지만 혼란스러운 현실이 서툰 첫사랑을 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데… 영화 여덟번째감각 평점은 아직 뭐 등록된게 없다. 오늘 개봉하기도 했고 아무래도 상영관이 적다보니... 네이버 영화 평점에도 몇개 없더라는. 극중 배경이 되는 촬영지도 기억에 남는다. 보니까 서울 신촌이랑 이태원, 한강 부지. 이외에 양양의 해변에서 둘이 물놀이하는 것까지 멋졌음. 박찬욱... 영화 <여덟 번째 감각>은 영상이 특히나 인상적이네요. 사진처럼 감각적인 장면들이 눈길을 끌어요. 마치 그 장면을 떼내 액자를 만들어도 매력터질것같은 그런. 또 서핑클럽이라 바다의 풍광도 시원하고 지현과 재원을 연기한 오준택과 임지섭의 앙상블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영화 스토리가... 그런 면에서 이 영화 <여덟 번째 감각>은 이 장르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약간의 반성도 추가해서요. <사랑의 고고학> (Archaeology of love) 관람일자 : 2023년 4월 5일 관람극장 : 씨네큐브 관람평점 : ★★★☆ 이완민 감독의 영화 <사랑의 고고학>을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에 만났습니다.... 다른 영화나 드라마가 생각나는 장면들 나옴 팔감각 고유의 장면들은 괜찮았음 혼자든 둘이든 좁은통로? 걷는장면 좋았음 좋아하는 씬 가장... 미쳤음 여덟번째 감각 뜻 집에 오면서 첫번째는 뭐고 두번째는 뭐고 여덟번째까지 생각했더니 그런 게 아니라 8을 거꾸로 뒤집으면 무한대라고 함 둘이... 영화 여덟번째 감각은 개봉과 동시 ott 서비스를 했다. 그땐 영화랑 드라마 관심이 없었다. 포스터가 너무 임팩트가 없고 포스터만 보면 서핑다큐멘터리인가 싶을 정도였고 제목 필체가 너무 맘에 안들었다 ㅋㅋㅋ 예고편을 봐도 무슨내용인지 감이 안아고 ㅠㅠ 영화후기 읽고 맘이 좀 아팠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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