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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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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처럼


클래식 집안의 눈초리를 피해 우연예고로 전학 온 재즈 오타쿠 윤세헌.트라우마로 인해 재즈를 증오하는 한태이를 만나게 된다.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는 세헌은 자꾸만 태이와 부딪히게 되는데.정해진 룰 없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재즈처럼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가 알기로 이번에 두 번째 행사였고 첫 번째는 영화 <라라랜드>로 시작해서 이번 <블루 자이언트>까지 재즈 영화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중적인 영화들로 구성이 된 거 같아요. 이벤트 페이지에 적혀있는 것처럼 영화 한 시간 전부터 재즈 라이브 공연이 부티크 라운지에서 진행이 되는데 재즈... 폴란드의 타트라 산맥의 황홀한 매력과 장엄한 산악 풍경을 담은 무성영화를 평범하게 즐기는 것이 아닌 악기와 재즈 보컬리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관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성영화와 재주 공연이 어떻게 어우러졌을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짧은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만들어주는 영화입니다 중간의 경쟁자가 너희는 쿨재즈냐 비밥이냐 장르가 뭐냐란 말이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음악 자체로 뜨겁습니다 확실히 음악 감독인 우에하라 히토미 Hitomi 덕이 큽니다 그래서인지 피아니스트 유키노리의 플레이에서 뒤에서 녹음하고 있을 히토미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이러고 보다가 심봉사마냥 두 눈이 번쩍 뜨임 티모시도 티모시인데, 원곡을 너무 들어보고 싶었따 근데 웬걸 이게 쳇 베이커라잖아요 그럼 쳇 베이커에 관해 또 안 파볼 수가 없지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영화 내내 재즈를 들을 수 있는 게 이 영화의 큰 장점이겠쬬 배우가 직접 연주한 건지... GV가 너무 좋았던 것은 그간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것들과 영화판으로 만들어진 재즈처럼을 보고나서 하는 이야기라서 좋았음. 너무 좋다. 지금 생각해도 좋다. 팬미팅에선 영상 위주로 찍었다면 이번엔 사진으로 한 번 도전해보았는데 아주 망한 것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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