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사해

명화와 골동품만 전문으로 훔치는 아해와 홍두 그리고 제임스. 사부의 지휘 아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은 프랑스 파리의 박물관에서 니스로 옮겨지는 그림을 빼앗는 데 성공한다. 국제경찰의 추적을 피하던 이들은 도난당한 명화 ‘할렘의 여시종’을 다시 훔쳐 달라는 프랑스 갱단의 주문을 받고 작업을 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된다. 격투 끝에 아해가 몰던 자동차가 모터보트와 충돌하며 폭발해 죽고 만다. 이후 제임스는 홍두와 결혼을 약속하고 사부에게 충성하며 살아가던 중, 아해를 죽인 것이 바로 사부와 프랑스 갱단 두목의 계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장국영의 영화 종횡사해의 촬영지다!! 영화 종횡사해 종횡사해는 1991년 영화로 3명의 의남매가 양아버지에 의해 (3명의 의남매 : 주윤발, 장국영, 종초홍) 명품과 골동품 전문 절도범으로 자라게 되면서 범죄와 사랑에 얽히고 얽히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장국영이 대대존잘로 나와서 내가... “그것이 홍콩이니까요.” 친구 A씨에게 영화 〈종횡사해〉(1991)를 추천하면서 나는 긴 말을 덧붙이지 않았다. A씨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따거’ 주윤발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별생각 없이 〈영웅본색〉(1986)을 봤다가 심각한 주윤발 앓이에 빠진 터였다. 평소 미조구치 겐지와 허우 샤오시엔의... 1일만 되면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영화들을 보곤한다. 비내리는 4월 하늘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듯 너무나 아까운 사람 아쉬운 이별 부디 떠난 곳에서는 행복하길.. #장국영 #보고싶은사람 #만우절 #영원한꽃미남 #행복하길 #종횡사해 #홍콩영화 #홍콩배우 #주윤발 #종초홍 #오우삼오우삼식 홍콩 액션 영화 종횡사해 영웅 본색 시리즈의 주윤발과 장국영의 콤비에 종초홍이 가세 도둑 트리오로 완성. 어려서 앵벌이와 도둑질로 다져진 3인조는 성인이 되어 좀도둑이 아닌 명화 전문털이 변신한다. 모딜리아니의 잔 에뷔테른의 초상화와 니스성에 걸린 하렘의 여 시종등... 나머지 영화도 다 너무좋아 고르기가 어려울테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ㅋ 조망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영화보고 블로그 쓰느라 밤이 깊었네요~ 모두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장국영 #장국영영화 #종횡사해 #종초홍 #주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