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그런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소문 속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한편 현대에서는,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 시킨 외계물질 ‘하바’로 인해수많은 사람들이 죽고,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외계인과 그것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 <외계+인 2부> 확실한 건, 여러 평가와 1,2부의 들쑥날쑥한 완성도와 재미 속에서도, 김태리/류준열/염정아/조우진/김의성/김우빈 등의 배우들은 제 몫을 해주었고, 열연을 해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뢰매같은 분위기에, 시공간을 오가며, 외계인을... 드디어 24년 초 대중들 앞에 선보인 영화 <외계인 2부>. 과연 후속작은 전작의 악평을 딛고 체면을 지킬 수 있을까. 이안 신검을 둘러싸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대립하는 이안과 무륵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 설계자와 부하들의 갖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이안은 신검을 손에 넣는다. 신검을 되찾은... 2 ★★★☆ My 한줄평: 곱씹을수록 놀랍다 + 포인트 - 포인트 외계인vs인간의 구도를 시대를 넘나드는 스토리로 담아낸 놀라운 아이디어 + 이걸 SF 영화로 구현해낸 기술력까지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가!!) 이 어마어마한 아이디어를 2부작 영화로 구성한점 (8부작정도 시리즈였다면 캐릭터도 더... 그러나 손익분기점을 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과연 어떨지 외계+인 2부의 일정에 맞춰 극장에 방문해 보세요. 재밌고 즐겁게 보시길 빌겠습니다. 포스팅은 movie 감상하는 마시우입니다. 포토의 출처는 CJ ENM입니다. #외계인김우빈 #김태리영화 #김우빈영화 #외계인영화외계+인 1부의 속편으로 외계인 죄수들과의 최종 대결을 그린 완결작으로 최동훈 감독이 연출한 작품입니다. 외계인들을 시간에 가두기 위해 시간... 개인 평점 ★★★☆☆ - 소소하게 볼만한 영화 외계+인 2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