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시간의 문이 열리고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83 ▶관객수 : 153만 명 감독 / 출연 ▶감독 : 최동훈 ▶각본 : 최동훈 ▶주연 :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조연 : 이하늬 영화 외계+인 1부에서 류준열은 고려에서 살고 있는 얼치기 도사 무륵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김우빈은 현재에서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오늘은 지난 2022년 7월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개봉 당시 복잡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세계관과 낯선 전개에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드러냈던 작품인데요. 후반부에는 나름대로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잘 마무리하는 듯싶었으나 막상 중요한... 외계+인 1부 정보 관람평 출연진 영화 외계인 줄거리 결말 2부 언제 최동훈 감독이 '전우치'에 이어 두번째로 시도한 동양 판타지 작품이다. 전작은 총 관객수 606만명을 동원하며 흥행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이거는 뭐 극장에 개봉하기도 전에 별로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모든 면에서... 외계+인 1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개봉 2022.07.20. 외계인이 등장하고...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액션 비중이 대부분이기에 팝콘무비로서는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외계+인 1부 영화 관람평 후기였습니다.외계인 1부 손익분기점 개인적으로 영화의 손익분기점에는 딱히 관심이 없지만, 원체 많은 액수가 투입이 되었다고 하기에 관심을 가져볼 수밖에 없죠. 안타깝게도 손익분기점 한참 아래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제작비만 330억 원이었고 손익분기점은 무려 730만 명에 달합니다. 그러나 성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