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차 형사생활에 남은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할에서 일어난 도축장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맡는데... 2008년 개봉 한 '강철중 - 공공의 적1-1'은 전작의 검사에서 다시 꼴통 형사로 돌아 온 강철중의 활약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 속 조폭의 멋진 모습으로 조폭이 되고 싶은 어린 학생들과 조폭의 현실을 깨닫게 해주며, 합법적인 기업체로 포장 된 조직을 붕괴시켜 나가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정보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정재영 개봉 2008. 06. 19. 제목: Public Enemy Returns 제작: 2008 국가: 한국...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출연진 강철중(설경구) 사건 수사를 하던 도중 상처를 입고 수십 바늘이나 꽤 매거나 그 외에도 위험천만한 일들을... 영화도 그렇고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원작이 너무 뛰어나면, 속편은 부담을 떠안게 된다. 한국영화 역사상 ‘강철중’이라는 가장 강렬한 캐릭터를 배출하고, ‘사람이 사람 죽이는 데 이유가 있나’를 이보다 더 명쾌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영화 <공공의 적>이 바로 이 경우에 속한다. 배우들의...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입니다. 얼핏 TV에서 중간중간 본 것 같기도 한 이 영화는 현재까지 개봉한 강철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조직폭력배이자 기업의 두목인 '이원술'을 대척점으로 두고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파헤치는 '강철중'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리뷰는... 영화 속 대사 중 돌아온 강철중! 새로운 사건 현장으로 뛰어드는데... 형사가 통쾌하게 빌런 잡는 영화 <강철중:공공의적1-1>입니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문성근, 이문식, 유해진, 정원중, 김남길, 연제욱 개봉 2008.06.19. 영화 정보 제목 : 강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