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유리가면 (이 부분을 쓰고나니 유리가면 전권을 애장판으로 소장중인 나인데 아직도 완결 안난 사실을 또 생각하게 되서 분노가... -,-) 그리고 그와 별개로 투우라는 인물이 조금.. 납작하게 느껴져서 이색기 도대체 왜이래..; 하고 몰입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던것 같다. 영화화 된다고 해서 찾아보니 캐스팅이... 영화 '아마데우스’를 연상케 하는 만화입니다만, 훨씬 먼저 만들어졌죠. '유리 가면’이란 제목은 연극 배우들은 마치 유리로 된 보이지 않는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한다는 뜻에서 나온 제목입니다. 98년도에는 우리나라에서 '유리가면’ 연극을 상연했습니다만, 출연진 전원이... 요약 : 같이 또 따로 걷기 / 베키 / 프로젝트헤일메리 / 모스틱자세연구소 / 필테 등록 / 유리가면 1. 따로 또 같이 걷기 맨발걷기 추종자가 된 나... 드라마든 영화든 ‘이야기’ 자체를 워낙 좋아하지만 재밌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나름 엄격하고 조금이라도 어설프게 느껴지면 가차없이 손절하는...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유리가면>은 할머니에서 손녀까지 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1976년 연재를 시작했고 장기 휴재로 현재 미완결 상태이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중국집에서 더부살이하는 기타지마 마야. 아무런 재주도 없는 그녀는 영화, 드라마, 연극이라면 정신을 빼앗긴다.... 좀 허무해서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 다 어이가 없어서 터짐 ㅋㅋㅋ 진짜 장난하냐 이러고 나오는 사람도 있었고 p.s 유리 조각 많은 데서 뒹굴었는데 옷이 너무 멀쩡한 옥에 티 p.s 2 반가운 이름이 좀 보인다. 장기하 지윤해 봉제인간 등이 음악 작업 참여함 유리가면 12 저자 미우치 스즈에 출판...